“모든 시민이 팩트체크의 주체가 돼야 한다. 정부나 기업이 가진 권위를 전적으로 신뢰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만의 팩트체크 챗봇 시스템인 ‘코팩츠(Cofacts.tw)’는 6만 건이 넘는 허위정보를 검색해 SNS 등으로 받은 수상한 메시지 진위를 자동으로 가려주지만, 진짜 주인공은 따로 있다. 언론인을 비롯해 의사, 약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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