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유엔 기후변화회의에서 행동을 호소하다

블랙핑크

블랙핑크 10월 3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회의(COP26)에 특별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회의에는 130여 개국의 각국 정상들이 참석해 ‘지구온난화를 산업화 이전 수준에 비해 1.5도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파리협정에 명시된 온실가스 감축 및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블랙핑크는 11월 1, 2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주최하는 세계리더스미트(World Leaders Summit)에서 영상메시지를 통해

기후변화와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재테크 이야기

블랙핑크는 또 2015년 파리에서 한 약속을 지키고 COP26에서 제시된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20일부터 계속되는 파리 패션위크에서 K팝 그룹 블랙핑크의 소녀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블랙핑크 유엔 기후변화회의에서 행동을 호소하다

이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으로 인해 업계가 가상 쇼로 한정된 이후 샤넬, 에르메스, 루이비통 같은 대형 패션 회사들의 활주로가 다시 돌아오는 것을 보고 있다.

디올의 경우 지수, 샤넬의 경우 제니, 셀린느의 경우 리사, 생로랑의 경우 로제 등 4인조의 모든 멤버들이 명품 브랜드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화요일, 지수는 디올의 쇼에서 맨 앞줄에 앉았고 로제는 11일 에펠탑에서 열린 생로랑 쇼에 출연했다. 

로제는 지난달 패션계의 최대 행사 중 하나인 메트 갈라에서 패션 하우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앤서니 바카렐로와 레드 카펫을 걸었다.

2017년부터 샤넬의 홍보대사로 활동해온 제니는 다음 주 샤넬의 공연을 앞두고 19일파리로 날아갔다. 

최근 솔로 데뷔 싱글 ‘랄리사’가 빌보드 핫 100 차트에 진입한 리사도 10월 4일 파리로 떠난다.

미국의 패션 뉴스 사이트 WWD는 12일 “지금까지 절반만 터치다운했지만 블랙핑크의 소녀들은 파리 패션위크를 폭풍으로 점령했다”고 밝혔다.

파리 패션 위크는 10월 6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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