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이 국가보안법 폐지를 뜨거운 감자로 생각하는 이유는 국가보안법에 세뇌 혹은 순치된 언론이 두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언론이 먼저 국가보안법 족쇄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국민을, 정치권을 바꿀 수 없고, 결국 민족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11일 열린 ‘언론보도와 국가보안법 토론회’에서 발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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