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장애인 단체의 ‘이동권 보장 시위’를 연일 비판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엘리베이터 설치율이 100%가 아니라는 이유로 다수를 볼모 삼는다”, “박원순 시정에서 약속을 못 지켰다는 이유로 오세훈 시장 때 지속적으로 시위하는 건 의아하다”며 이동권 보장 시위를 “비문명적 불법시위”로 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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